동서고금을 연결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전세계 예술가들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공간. 뮤지엄.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재해석 하였는가?
새롭게 태어난 아이덴티티의 역할은 무엇이며 그들의 활약상은?
뮤지엄이란 공간속에 어떻게 녹여내고 있는지?
인쇄, 편집물만이 아닌 다른 매체에서의 적용은 어떠한지?
나아가 기업 리뉴얼과 뮤지엄 리뉴얼의 차이는?
Responsive W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지그재그 아이덴티티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휘트니 뮤지엄. 최근 미트패킹지역으로의 이전은 뉴욕 예술계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이어서 휘트니 뮤지엄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고 있는 The MET Breuer(Metropolitan Museum of Art).
뉴욕의 핫하다는 두 뮤지엄을 CCL에서 들여다 보았다.
뉴욕커들의 Food & Lifestyle 인사이트는 덤~
마무리로 기다리고 기다린 바베큐 만찬까지 이번 CCL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