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콘텐츠 마케팅 시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진화.
마케팅의 필수, 브랜드 저널리즘.
이제는 CRM이 아닌 FRM이다.
7월 CCL에서는 콘텐츠 마케팅부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브랜드 저널리즘까지 최근 마케팅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크레이티브 컨설팅 회사 FRUM의 김명진 대표가 소디움파트너스를 방문하였다.
콘텐츠 마케팅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미디어와의 관계는 어떠한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의 변화와 이에 따른 콘텐츠 소비방식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FRM(Fan Relationship Management)의 중요성.
자신들을 '은행을 보유한 유일한 방송국'이라 홍보하는 유스케 은행(Jyske Bank)의 사례부터 브랜드 저널리즘의 정체와 올바른 콘텐츠 마케팅 전략까지.
'모든 기업은 미디어 기업이다'라는 톰 포렘스키의 말을 전하며 미디어 브랜드로 가기 위한 방향성 또한 제시해 주었다.
브랜딩 시각화 작업에 집중하던 Spers에게는 신선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다양한 기업들의 흥미로운 마케팅 사례들을 공유하며 최신 마케팅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