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간 Spers 모두가 스트리트 브랜딩 취재에 나섰다.
주어진 기간동안 우리들 시선을 사로잡은 곳은 어디였을까?
두바이에서 경험한 현지화 브랜딩(Localized Brand)과 바이링구얼 사인(Bilingual Signs)
그속에서 찾은 유니버설 언어,
예술의 거리 킹스로드에서 그냥 지나칠 뻔 했던 역사적 명소,
도시의 골목 구석구석에서 찾은 나만 알고 싶은 가게,
낯선 곳이지만 단번에 나를 사로잡은 공간,
뚜르두 몽블랑에서 느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까지
때로는 여행객으로 때로는 탐험가로 때로는 식객으로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 이번 CCL은 Creative Class 'Lab'에서 Creative Class 'Life'로 진화하는 공유의 장이 되었다.
이번 CCL에서 공유한 내용은 스트리트 브랜딩을 통해서 만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