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Sper들이 준비한 소디움파트너스의 18번째 생일파티가 솔트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18번째 생일은 ‘Sweetch(Sweet+Switch)’라는 테마로 솔트하우스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달콤한 의미를 담았습니다.
맛있는 음식들과 다양한 음료들이 준비된 풍성한 저녁이였습니다. 그동안 Sper들이 보고 느끼고 스스로에게 의미있는 솔트하우스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담은 Sweet Salt Gallery도 열렸습니다.
생일파티 일주일 전 부터 마니또를 뽑아 자신의 My Sweety에게 ‘달콤한 2015년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파티의 Dress Code로는 스스로를 달콤하게 표현 할 수 있는 ‘Sweet’였습니다.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Sper 3인방! 달콤한 초콜렛 컨셉으로 모두에게 달달한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포토존에서의 단체촬영~!
자, 2014년 소디움파트너스의 18번째 생일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창 밖으로 아름다운 석양이 떨어질 즈음, SP History와 2014년의 SP를 공유하는 시간도 즐겼습니다.
‘마쉬멜로 팀’, ‘초콜렛 팀’, ‘젤리 팀’으로 쪽지를 뽑아 팀을 나누고, 2015년을 달콤하게 해줄 브랜드를 주제로 ‘말이 씨가 되는 빙고 게임’을 하였습니다. 준비한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솔트하우스 겔러리 및 Sweet 드레스 코드의 베스트 드레서 수상이 있었습니다.
솔트하우스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소디움파트너스의 18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 Sweet Birth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