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너비스는 고객가치에 기반한 서비스와 미래 에너지를 고민하는 전통에너지전문기업으로 정유사업에 국한되지 않은 새로운 고객가치와 미래를 생각하는 자세를 담을 수 있는 아이덴티티를 갖고자 했다.
중앙에너비스는 1940년대부터 에너지산업에서 정진해 온 전통의 기업으로, 2002년 에너지산업의 핵심가치가 서비스에 있음을 천명하고 '중앙석유'에서 '중앙에너비스'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에도 매 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에너지업계의 아이콘이다.
소디움파트너스는 에너비스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에서 '내일을 생각하는 현명한 에너지'의 모습을 부드럽고 중성적인 언어로 표현하고자 했다.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에서는 '고객보다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스마트한 서비스'가 느껴지도록 동선과 환경을 생각한 표현시스템으로 적용했다. 특히, 제품 브랜드인 SK에너지의 강한 Red & Orange Color와 같은 공간에 놓여지게 될 때에도 충돌 없이 조화를 이루도록하였다. SK에너지 아이덴티티와 공존하면서도 충분한 존재감(Presence)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차별성 있는 컬러조합과 고유한 심볼을 Solution으로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