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단순한 사무가구 회사가 아니다."
"오피스에 대한 그들의 열정은 뜨거웠고, 고객과의 소통은 따뜻했다."
"Office we love. 러브마크를 통한 매력적인 커뮤니케이션."
"살아있는 브랜드가 보여주는 오피스 사랑"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확인한 퍼시스의 성공적인 변신."
앞선 기술, 친환경 소재, 차별적인 디자인의 고품질 사무가구를 생산/판매하는 No.1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무겁고 지루하게마저 느껴지던 퍼시스. 약 1년에 걸친 소디움파트너스와의 Brand Revitalization 작업을 통해 다시 태어났다. 지난 4일 쿤스트할레에서 보여준 퍼시스의 모습은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기에 충분한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