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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 Abnormal Beauty x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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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도 수 십 개 씩 쏟아지는 화장품 브랜드들.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지만 어쩐지 같은 브랜드 같다는 느낌 속에서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자는 이상한 뷰티 컴퍼니(Abnormal Beauty Company)가 있습니다. 라틴어로 10을 뜻하는 데시마에서 이름을 따온 데시엠은 2013년 설립했습니다. 이름처럼 10개 브랜드를 동시에 시작, 지금까지 훌륭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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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엠은 값싼 원료가 비싸게 팔리는 현실을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던 창립자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성분에 비해 터무니 없는 가격, 광고, 이미지가 만들어낸 지금 화장품 시장의  Normal한 상황에 반기를 들엇습니다.
In-house방식으로 기획, 연구, 제조, 디자인, 판매 전 과정을 컨트롤하며, 성분함유량과 용도에 따라 브랜드를 나누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물론 과대광고와 미사여구는 존재하지 않으며 성분 그 자체를 제품명으로 표시합니다.

- http://deciem.com/- http://42magazin.rs/proizvodi-koje-beauty-blogeri-hajpuju-na-instagramu/

- http://deciem.com/
- http://42magazin.rs/proizvodi-koje-beauty-blogeri-hajpuju-na-instagramu/

Geeky, Wit, Honest 세 단어로 요약할 수 있는 그들의 커뮤니케이션 언어는 데시엠을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강력한 툴입니다. Abnormal Beauty Company라는 Statement를 중심으로 스토어 상황에 맞는 위트 있는 문구, Normal Company들을 은근 슬쩍 비평하는 자신감은 데시엠이 왜 뷰티시장에 존재해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합니다. 또한 막힘 없이 성분을 설명하는 매장직원들, 눈에 쏙쏙 박히는 SNS 언어는 소비자가 데시엠이라는 브랜드와 만나 신뢰를 쌓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Deciem_BlogIM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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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은 씻어낼 수 없으며, 과학은 럭셔리를 이해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데시엠. 잘났지만 평범한, 소비자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Normal Beauty Company 속에서 성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이를 끊임없이 확산시키는 데시엠. 이상한 뷰티 컴퍼니라고 했지만 실은 이상하기보다 비범한, 누구보다 시장 내에서 평범해지고 싶은 브랜드가 데시엠 아닐까요?

+
데시엠스토어를 담은 곳은 런던이지만,
강남 가로수길에도 데시엠스토어가 있습니다.

런던과 다르지 않은 스토어 느낌,
각 브랜드에 대한 스토리와 제품 성분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는 직원분도 있으니
브랜드를 가장 잘 표현하는 플러그십매장이 가득한 가로수길에서
데시엠의 많은 브랜드를 흠뻑 느껴보세요:)

Thursday 12.07.17
Posted by media SP
 

st.b / Plastic Lovers X Art

ⓒ melissa

ⓒ melissa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날. 레인부츠는 덥고, 운동화를 신자니 젖을 것 같을 때 가장 생각나는 신발, 젤리슈즈입니다. 그 중에서 멜리사는 젤리슈즈의 오리지널로 불리며 자신만의 독특한 브랜드 색을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melissa

ⓒ melissa

멜리사는 1979년 브라질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멜플렉스라는 자체개발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신발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멜리사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신발뿐 아니라 수많은 아티스트와의 협업입니다. 1980년대 장폴고티에를 시작으로 비비안웨스트우드, 칼라거펠트, DDP를 디자인한 자하하디드 등 패션계의 유명인사뿐 아니라 건축, 음악을 망라한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멜리사 신발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불리게 했습니다.

ⓒ melissa _ official homepage

ⓒ melissa _ official homepage

멜리사는 단순히 신발을 파는데 브랜드를 한정하지 않습니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환경을 생각하고, 신발 속에 버블껌향을 담아 어린 시절 즐겁게 뛰어 놀던 기억을 소비자에게 상기시킵니다. 멜리사의 창의적인 표현은 멜리사의 쇼룸인 ‘galeria melissa’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멜리사-07.png 멜리사-11.png 멜리사-12.png 멜리사-13.png

멜리사가 태어난 상파울루와 뉴욕, 런던 단 세 곳에 존재하는 갤러리아 멜리사는 패션과 예술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런던 코벤트 가든에 있는 쇼룸은 멜리사가 예술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갤러리아 멜리사 안에서 신발은 상품 이상의 기능을 합니다. 하나의 아트피스로서 전시되고, 멜리사의 브랜드 색을 보여주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멜리사는 디자인과 예술 사이의 문화를 믹스하고 포용합니다. 갤러리로 활용되는 지하는 로컬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시하며 지속적으로 멜리사와 예술과의 거리를 좁힙니다. 지금 지하 갤러리는 런던 기반의 아티스트 Clair Bow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가의 작품 역시 재활용 가능한 소재들로 만들어져 멜리사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합니다. 

http://styleinsider.com.ua/2015/02/10-let-gareta-pyu/

http://styleinsider.com.ua/2015/02/10-let-gareta-pyu/

리테일 공간을 갤러리로 변환해 상품 자체보다 상품이 만드는 경험에 집중하게 한 멜리사. 예술과 가까이하는 브랜드 철학을 알리며, 이제는 브랜드를 느끼고 경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의 트렌드를 반영한 영리한 쇼룸입니다. 이는 소비자에게 브랜드 인식을 확대하며 앞으로의 브랜드 활동에도 꾸준히 발판을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
멜리사 공식홈페이지에서 런던 쇼룸을 만나보세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쇼룸의 이미지는
갤러리아 멜리사의 공간감과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답니다.

Friday 07.21.17
Posted by media SP
 

st.b / Luxury Library Experience, Assouline

ⓒ Assouline

ⓒ Assouline

최근 서점들은 사용자 경험을 우선시 하고 책을 사는 것보다 책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서가의 간격을 넓히고 의자를 늘려 즐기는 도서문화를 만들어가는 요즘, 우리보다 먼저 책에 문화를 더해 방문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장시키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 Assouline

ⓒ Assouline

 프랑스 아트북 출판사 애슐린은 출판을 넘어 고유한 문화를 20년 넘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애슐린은 세계 3대 아트북 출판사로 손꼽힙니다. 경쟁사 타셴은 대중성을, 파이돈은 예술전문매체를 표방하는 것과 달리 출판을 통해 럭셔리 문화를 창출하고 키우는데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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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린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곳, 메종애슐린입니다. 2014년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런던중심에 문을 연 이곳은 애슐린의 철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높은 천장, 강렬한 크림슨벽과 표지를 보여주는 진열방식은 럭셔리 라이프를 즐기는 한 사람의 개인적인 서재에 와있는 느낌을 전합니다. 책과 함께 공간을 채우는 스테이셔너리, 캔들, 빈티지 오브젝트는 라이브러리 경험을 배가 시키며 애슐린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 Assouline Instagram _ assouline

ⓒ Assouline Instagram _ assouline

ⓒ Assouline Instagram _ assouline

ⓒ Assouline Instagram _ assouline

 비슷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곳은 많지만 애슐린을 특별하게 만드는 점은 문화를 만드는 태도입니다. 자신의 서재를 방문하는 게스트를 대하듯 메종애슐린에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하고 카페와 바를 통해 접근성을 높입니다. 진입장벽이 높은 다른 럭셔리 브랜드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이 애슐린을 접하고 확장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원하는 이들의 철학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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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는 사치가 아니라 필수라는 소설가 가오 싱젠의 말처럼 애슐린은 자신의 문화를 위해 묵묵히 길을 걸어갑니다. 책을 대하는 태도는 전통적이며 무게 있지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문화를 제안하는 애슐린을 보며 예술을 즐기는 방법에는 장벽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애슐린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강남 도산공원 근처의 애슐린라운지입니다.
이곳 역시 럭셔리서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한 번 가보셔서 애슐린이 전하는 문화를 온전히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Tuesday 06.13.17
Posted by media SP
 

st.b / 버버리가 헨리무어를 불러들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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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버버리 ⓒ Courtesy of Burberry

지금, 패션계의 전통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사라지는 SS/FW, 성별구분 없는 런웨이, See now Buy now 시스템 등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패션생태계를 좌지우지하는 브랜드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로운 속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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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핀터레스트

영국, 트렌치코트. 단 일곱 음절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버버리는 누구보다도 전통과 클래식을 고수한 브랜드였습니다. 그러나 변화가 없는 버버리는 대중에게 외면 받았고, 급기야 올드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혁신이 필요한 시점에서 새로운 힘을 실어준 사람, 크리스토퍼 베일리입니다. 전통과 클래식은 지키며 Newness, Young, Digital을 섭렵한 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2017년 2월, 또 한 번 버버리를 새로운 차원으로 이동시킵니다.

늘 그렇듯 버버리의 해답은 영국에 있습니다. 2월 신규 컬렉션에서 버버리는 Art라는 키워드로 브랜드를 확장합니다. 현대조각의 고전이라 불리는 영국의 대표 조각가 헨리무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착장들과 피날레를 장식한 쿠튀르 케이프는 그가 추구했던 추상적 형태, 곡선, 비대칭을 효과적으로 나타내며 한편으로 새로운 버버리를 만들어냅니다. 과거 영국의 아트와 현재의 버버리를 접목하는 전략은 버버리만의 새로운 Art를 만들어내는 미래의 발판을 만들어 나갑니다.

이러한 콜라보레이션이 이질적이지 않은 것은 새로움을 입히는 그 동안의 브랜드 전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업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디지털로의 혁신, 패션을 넘어 영국의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버버리 어쿠스틱, 자신들의 역사•영국 영화를 기념하는 필름 제작, 헨리무어작품과 버버리의 컬렉션을 함께 보여주는 전시회까지. 가장 영국적인 것을 기반으로 허물어진 경계는 버버리만의 명문화된 새로운 브랜드 언어를 만들어가는 다음 스텝에 힘을 실어줍니다.

사진출처 :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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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버버리 ⓒ Courtesy of Burberry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위상을 리빌딩하며 Art라는 영역으로 아이덴티티를 확장한 버버리. 경계는 허물어지지만 자신들의 핵심을 유지하며 이제는 패션을 넘어 영국의 문화예술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새로운 브랜드로의 역할을 기대해보게 됩니다. 

 
Friday 04.28.17
Posted by media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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