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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 / What's New? MET & Whitney!

동서고금을 연결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전세계 예술가들의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공간. 뮤지엄.

그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재해석 하였는가?
새롭게 태어난 아이덴티티의 역할은 무엇이며 그들의 활약상은?
뮤지엄이란 공간속에 어떻게 녹여내고 있는지?
인쇄, 편집물만이 아닌 다른 매체에서의 적용은 어떠한지?
나아가 기업 리뉴얼과 뮤지엄 리뉴얼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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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ponsive W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지그재그 아이덴티티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휘트니 뮤지엄. 최근 미트패킹지역으로의 이전은 뉴욕 예술계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이어서 휘트니 뮤지엄과는 전혀 다른 디자인 언어를 보여주고 있는 The MET Breuer(Metropolitan Museum of Art).

뉴욕의 핫하다는 두 뮤지엄을 CCL에서 들여다 보았다.
뉴욕커들의 Food & Lifestyle 인사이트는 덤~
마무리로 기다리고 기다린 바베큐 만찬까지 이번 CCL은 그 어느때보다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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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뮤지엄브랜딩, 휘트니뮤지엄, 메트뮤지엄, 바베큐파티
categories: CCL
Thursday 07.07.16
Posted by media SP
 

ccl / 장기 프로젝트 삼양CI 탄생기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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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디움파트너스에서 진행했던 최장기 프로젝트.
삼양그룹 CI 리뉴얼 프로젝트는 약 1년 8개월에 걸쳐 전략컨설팅, Visual Identity/System개발을 포함한 Corporate Brand Relaunching 프로그램이 수행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며 Spers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삼양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삼양을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대중들은 삼양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극적으로 삼양인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Identify 하기를 원하는지.

그리고
최종 Identity가 결정되기까지 제안된 솔루션은 무엇이 있었는지, 각각의 솔루션은 어떠하였는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현장에서 겪은 프로젝트 매니저의 고충까지.
항상 순탄치만은 않았던 시간들이었지만 이제는 웃으며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삼양CI 리뉴얼 프로젝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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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캘리포니아 출장에서 얻은 인싸이트를 공유하는 시간.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도움이 될 만한 것은 다 모아왔다. 마치 해외 여행 후 선물 보따리를 푸는 느낌이랄까?

LACMA, The Grove Mall, Farmers Market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들. LA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들만의 라이프스타일. 미술관과 쇼핑몰의 사인을 비롯하여 픽토그램 등 현지에서 찾은 흥미로운 사진과 영상(초록색 애플 로고라니!!)까지.
피자 파티와 겸하니 이곳이 바로 LA in THE SALTHOUSE!

 

tags: Samyang, LACMA, Corporate Identity, The Grove Mall, LA
categories: CCL
Monday 05.30.16
Posted by media SP
 

ccl / 세계가 주목하는 츠타야(Tsutaya) 탐방

"디자이너라면 꼭 가봐야 할 그곳, 츠타야"

츠타야는 왜 Hot한가?
이탈리아에는 RED*, 일본에는 츠타야, 한국에는?
한국에 츠타야가 들어온다면? 성공할 수 있을까?
왜 한국에는 츠타야 같은 공간은 없는가? 
최근 대형 서점들의 리뉴얼은 진정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배려인가? 
츠타야가 제안하는 편안함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전달되는지?
그들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은 물론이고 무엇이 그들을 오프라인 서점의 강자로 만들었는지,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열광하는지를 그들이 제공하는 공간 구석구석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국내 서점의 대표주자 교보문고와 비교하며 두 나라의 서로 다른 문화적 특성과 독서율, 경제 수준에 따른 접근방법의 차이까지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미 ‘지적자본론’이나 온/오프라인의 매체를 통해 다양한 츠타야 스토리를 접했지만 이번 SP시각으로 수집한 자료와 인사이트는 Creative Class Lab의 핵심이었습니다.

* X Space 시리즈에서 소개한 이탈리아 출판사 La Feltrinelli의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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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츠타야, 서점, 라이프스타일, 다이칸야마, 도쿄, 지적자본론, 마스다무네아키
categories: CCL
Friday 04.01.16
Posted by media SP
 

ccl / Creative Class Lab X 산돌 커뮤니케이션

Creative Class Lab X 산돌 커뮤니케이션

한글과 영문은 왜 조화를 이루기 어려운가?
한글은 왜 영문처럼 베이스라인이 없는 것인가?
빨래줄 글꼴은 어떻게 태어나게 되었는가?
인간적인 서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한글의 과학적 창제 원리가 왜 우리들에게는 과소평가되고 있는가?
서체 개발회사와 디자인 전문사는 협력 공생 관계가 될 수 없는 것인가?

서체를 다루는 디자이너라며 누구나 한번쯤 떠올려 보았을 이러한 궁금증은 소디움파트너스와 산돌커뮤니케이션이 함께한 CCL에서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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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금호 대표님이 한글서체를 짓기 시작하게된 숙명적 동기와 함께 시작된 강의는 한글 서체 개발과 현실성을 심층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었으며, Spers 나름의 방법으로 해결해온 솔루션들도 공유하고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산돌커뮤니케이션은 공유하기에 민감한 서체 디자인 프로세스와 작업공간을 오픈하여 Spers들의 서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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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70년대 사진식자기에 사용되는 한글 유리자판기도 실제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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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경험적 디자인으로 인간적인 서체를 만든다는 정신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산돌과의 CCL은 같은듯 다른, 다른듯 같은 점들을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알차고 소중한 시간 마련해주신 산돌 커뮤니케이션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categories: CCL
Thursday 02.25.16
Posted by media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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