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디움파트너스에서는 2016 새로운 파트너를 영입하였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박미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입니다.
1997년 창립멤버로 입사하며 소디움파트너스와 인연을 시작한 박미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2010년 부사장으로 복귀하여 청정원, KDB, t'way항공, 초록마을, 코웨이, CU, 깨끗한나라 등 국내 유수의 브랜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20년 이상 브랜딩 업계에서 활동해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매순간 프로가 되자는 그녀의 좌우명처럼 회사에선 디자이너로 가정에선 따뜻한 아내와 엄마로 진정한 프로의 길을 걸어온 베테랑입니다.
평소 자신이 무엇을 성취했다는 자부심보다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때 보람을 느낀다는 그녀는 자기일에 몰입하는 열정을 가진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고 브랜딩이라는 일을 만나서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도록 영향을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2016년 새로운 파트너 영입과 함께 시작된 소디움파트너스의 희망찬 한해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