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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l / 팽창우주 속 딴짓하기

3월 CCL은 서강대 물리학과 이기진 교수님을 초청하여
‘팽창우주 속 딴짓하기’ 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한 Guest Speaker를 모셨기 때문에
특별한 외부손님들도 초대하여 북적거리는 CCL로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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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진교수님은 다양한 수식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리학자, 작가, 로봇조각가, 일러스트레이터, 갤러리(창성동 실험실) 대장, CL아빠
이렇게나 많은 수식어를 갖기 위해 집중했던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
또 그 안에서 얻은 지혜는 무엇인지,
초딩(?)부터 지금까지의 삶을 단단히 압축한 한 편의 성장 영화 같은 강의였습니다.

“그냥 한 번 해보는 거죠” 라는 말로
자신을 설명하는 이기진교수님을 보며
자연스럽게 우리의 오리지널리티와 딴짓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브랜드를 만드는 것과 딴짓을 어떻게 확장하고 연결할 것인지               
또 그 안에서 난 뭘 할 수 있는지 등 생각이 또 다른 생각을 낳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팽창우주 속 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한
여러분의 오리지널리티는 무엇인가요?
또 어떤 딴짓에 몰입하고 계신가요?
본질이 딴짓을 낳고 딴짓이 또 딴짓을 낳으며 본질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고리를 여러분도 잘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강의라는 본질에 집중했다면, 파티라는 딴짓도 있어야겠죠.
이제 막 오픈한 ‘Hello Stranger’에서 After Party를 진행하였습니다.
글보다는 신나는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사진으로
3월 CCL ‘팽창우주 속 딴짓하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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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4.04.17
Posted by media SP
 

ccl / Hyggely Hours

새롭게 찾아온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요즘 가장 눈에 띄는 휘게.
하지만 미디어를 통해 보고 듣는 것과 직접 느끼는 것은 천지차이죠.
그래서 2월 CCL은 ‘휘게’를 느끼고 공유하는 시간으로 정하였습니다.
Spers들이 생각하는 휘게와 가장 휘겔리한 나만의 물건을 공유하는 시간.

이름하여 Hyggely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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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Spers가 생각하는 나만의 휘게는 무엇이었을까요?

S팀장님은 어두운 조명과 책, 음악으로,
대표님은 온열찜질팩과 한 잔의 와인으로 휘게하고 계셨답니다.
별자리조명은 덤으로 Spers 모두 Salt House에서 우주휘게를 경험하였습니다.

물건으로만 휘게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RY님은 유명한 베이비파우더향의 핸드크림을 바르며,
J매니저님은 빗소리로,
J팀장님은 수면가운으로 포근한 나만의 휘게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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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살펴보니 휘게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공간, 시간 속에서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
그것이 Huggely Hours를 통해 경험한 Spers의 휘게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 따뜻한 차 한 잔과 쿠키로 소소한 행복을 경험해보세요.
금방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질 거에요.


+휘게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
3월8일(수)~12일(일)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가보세요.
페어 첫날에는 휘게에 대한 세미나도 있답니다.

 
Tuesday 02.28.17
Posted by media SP
 

ccl / 나오시마 x 에어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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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브랜딩한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아트투어

It's mint time with Spers~

소디움파트너스는 세번째 항공사 프로젝트였던 에어서울을 타고 나오시마 아트투어를 떠났습니다. 티켓팅 부터 도착까지 의도한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이 실제 고객 접점에서 어떠한 브랜드 경험으로 제공되는지 체험하고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카마츠, 나오시마는 'Loving City Carrier - 사랑스러운 도시들을 연결하는 여행 파트너'로 포지셔닝한 에어서울에 걸맞는 목적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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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의 건축과 '쿠사마 야오이'의 호박으로도 잘 알려진 나오시마.
과거에 버려졌던 쓰레기섬이 어떻게 예술의 섬으로 재탄생하였는지.
예술이 어떻게 자연을 살리고 치유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현재 어떻게 공생하는지.
나오시마 곳곳에서 확인되는 씸리스(Seamless), 스타일을 넘어 이들의 정신으로 승화된 삶의 태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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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가옥과 현대 예술의 조화, 작품의 일부가 된 자연, 주민들과 함께하는 예술 프로젝트 등 나오시마, 이누지마, 데지마 섬을 탐방하며 자연과 예술을 대하는 이들의 태도를 오롯이 느끼고 Creative Spirit을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tags: 나오시마, 이누지마, 데지마, 아트투어, 에어서울
categories: CCL
Wednesday 12.21.16
Posted by media SP
 

ccl / Creative Class Lab X PACTORY

모니터 화면 속에 갇혀 작업하던 디지털 환경을 벗어나 
손으로 만지며 종이의 질감을 느끼고 
리소그래피와 실크스크린을 체험하며 
종이와 인쇄의 아날로그 감성에 흠뻑 취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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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고 명품은 아니다. 명품 종이란 목적에 딱 맞는 종이를 말한다."
1365가지 종이서랍 앞에서 듣는 Paper Expertise(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종이 지식)
디지털인듯 아날로그인듯 스텐실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리소그래피 클래스
레터프레스, 제본기, 등사기, 조판 등 아날로그 느낌 물씬나는 인쇄 관련 아이템
리소그래피로 재탄생시킨 CU로고와 Spers가 직접 제작하는 에어서울 실크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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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Pactory에서 진행된 이번 CCL은 종이와 인쇄, 활자 매체에 대한 원형 탐구를 통해 디자인의 깊이를 더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종이와 손으로 하는 일의 특별함을 온전히 전해주신 팩토리 식구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tags: PACTORY, 홍대앞, 상수동, 팩토리
categories: CCL
Friday 10.14.16
Posted by media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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